하지만 검찰송치에서 무혐의를 인정받지못하고, 오늘 오전 8시 30분경 춘천교도소로
이감되었는데요, 네티즌들은 충격에 빠진 모습입니다.
당초 에이미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프로포폴의 빈병에서 나온
DNA와 에이미의 구강세포 DNS가 일치하였으며
당시 에이미의 가방에서는 프로포폴 20ml 빈병 3개가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간수치가 일반인의 40배까지 뛰어오르는 등
급성 A형 간염으로 인해 집행정지로 조사를 진행하지못했지만
최근 건강이 회복되 춘천교도소로 이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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